'수원 맛집' 328곳 정보 스마트폰으로 본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1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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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와 연계해 스마트폰 지역 맛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TV맛집’ 앱을 개발한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와 컨텐츠 연계를 추진해 스마트폰에서 ‘TV맛집’ 앱을 다운받아 수원지역 맛집을 검색할 경우 시에서 제공한 328개 맛집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TV맛집’을 통해 대표음식인 수원양념갈비를 비롯해 다양한 맛집정보와 음식문화축제, 나혜석거리 음식축제 등 대표음식 관련 축제 정보도 제공하고 상호, 메뉴, 가격 등 변동사항에 대해 수시로 데이터를 수정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관내 맛집 328개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블로그(수원맛집·http://blog.naver.com/suwonfood)를 구축하고 음식점별 QR코드를 제작해 배포한 결과, 블로그의 경우 개설 4개월 만에 방문자 6만2000명, 페이지뷰 16만7000건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기능을 더해 지역의 맛집과 대표음식, 축제 정보를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TV맛집’에 올라온 고객들의 평가와 후기를 참고해 지역의 맛집들을 활성화하고 축제와 여행관련 정보도 제공해 관광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맛집과의 연계를 통해 IT 기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시 위생정책과장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이를 통한 맛집 등 실생활 지역정보 취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맛집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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