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ㆍ상인ㆍ시민단체등 부평구, 터놓고 대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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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區 재정현황ㆍ주민참여예산제 의견 수렴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내달 3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부평구 청천2동 청천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구민, 직장인, 시민단체, 상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1년 다양한 계층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새해를 맞아 구정 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으로 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구하고, 각종 여론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방영함으로써 소통과 참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된다.

다양한 계층과의 대화는 부평구 재정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풀뿌리 주민자치연구소 이음 강사님의 주민참여예산제 강의와 구청장과 구민과의 대화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특히, 연초 시행한 ‘새해방문 주민과의 대화’ 시 참석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시간 이후 행사를 할 예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참석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화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발적 참여로 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부평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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