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포시의회는 최근 제117회 임시회를 개최, 중전철 건설사업 승인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말 경기도에 김포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안을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변경안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한강신도시 사이에 계획됐던 경전철 건설을 중전철로 바꿔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승인 촉구 결의안을 주무부서인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보낼 예정이다.
피광성 의장은 "앞으로 예견되는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장래 김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뜻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전달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자 상정, 의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일 시의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문위원은 이종안 김포시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정현채 지역문화전략연구소장, 이종기 변호사 등으로 15개 분야, 16명이 임명됐다.
김포=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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