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관광객에 볼거리ㆍ즐길거리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이야기가 있는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에 나선다.
시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인천거주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음식점과 쇼핑센터, 환전소 등 다문화 요소가 집중돼 있는 중구 개항로 및 신포로 일대와 서구 가좌1동 주민센터 주변, 계양구 음식문화거리 일대를 다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및 인터뷰 조사를 통해 외국인이 요구하는 주제와 문화컨텐츠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외국인 음식점과 집회 활동장소 등 자료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이야기가 있는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 시행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시안게임 이전에 본격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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