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硏, 부평구 시정현안 협의 간담회 열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3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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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조정교부금 조정안등 검토
[시민일보] 인천발전연구원은 군, 구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부평구와 함께 하는 시정현안 협의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미영 구청장은 부평구의 지역현안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바라본 재정조정교부금의 합리적인 조정방안과 부평상권 활성화 종합대책, 굴포천 복개에 따른 활용방안, 청천농장 등 영세공장지역에 대한 도시기본계획 및 산업단지구조고도화계획 반영 등 10여건의 연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김민배 원장은 부평구에서 제시한 연구수요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인천발전연구원의 연구 사업으로 채택하거나 또는 정책자문 활동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강화군 등 군, 구의 교류사업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단체장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 구별 현안 파악과 이해에 초점을 뒀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관련 연구자를 중심으로 인천시 10개 군, 구를 차례로 방문해 정책수요를 직접 청취함은 물론 연구과제 선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은 민원행정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장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정책수요를 찾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 같은 노력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연구 성과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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