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전군민 동참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3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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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ㆍ어촌지역 폐기물 이달말까지 집중 수거
[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청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이달 말까지를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 운영하기로 했다.
이 기간 중에는 주요 도로변 및 주택가 뒷골목, 관광지, 농수로에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폐비닐, 폐농기구와 농경지 주변 방치 쓰레기와 어촌지역의 폐선 및 폐어구를 정비하는 등 생활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특히 18일 실시하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에는 강화읍 관내에서 주요 환경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임원,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가로화단 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및 벽보 제거, 간판 정비, 승강장 주변 등에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 군부대 자체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읍·면에서는 자발적인 대청소의 날을 정해 직능단체, 리·반장 등이 솔선 참여해 골목길과 취약지역 등을 청소토록 하는 등 전 군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대 청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군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운동을 추진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관광 강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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