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인천생명의 전화, 가정폭력 피해여성 지원 맞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3-13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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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는 가정폭력과 성폭력피해 여성들을 돕고 있는 ‘인천생명의 전화’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식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 위기에 처한 피해 여성들과 피해자의 가족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들를 좀 더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도사업소는 인천생명의 전화에서 수행하는 피해 여성에 대해 매달 50만원씩 지원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생명존중 환경캠프 운영에 따른 시설견학과 시설물 이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생명의 전화는 송도사업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고 있는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노인회에 자원봉사 지원을 적극적으로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윤봉춘 송도사업소장은 “여성에 대한 폭력은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을 절실히 필요한 피해여성과 피해가족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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