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전거도로 공사에 총력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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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 은행단지와 고리울구름다리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은행단지와 선사유적공원을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산을 찾는 시민들의 왕래가 불편했고 성곡중학교 학생들이 2~3km를 우회해 통학하거나 산길로 등, 하교를 하면서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됐었다.
이에 구는 고강동 경인고속도로변 여유 부지를 활용, 고리울구름다리와 은행단지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지난해 11월 착공,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길이 260m, 폭 3m, 낙석방지책과 보안등 설치 등 총사업비 237백만원을 들여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명호 구청장은 최근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솔직한 대화를 가졌으며 “공사가 공정기일 내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또 “자전거 도로가 완공되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부천 외곽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사진설명= 박명호 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은행단지와 고리울구름다리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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