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 교통약자들은 29일부터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9일부터 장애인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 및 임산부, 노약자 등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중증 장애인의 탑승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는 하남시 이동지원센터(795-2701)로 사전예약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2km까지 1000원, 초과요금의 40%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장애인 콜택시는 민선 5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제시된 것으로 하남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 3년간 위탁운영하게 된다.
한편 28일 시청 앞 광장에서 장애인 콜택시 발대식이 개최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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