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특화 창업 보육센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1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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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한국섬유硏에 설치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혐삼식) 한국섬유연구소에 ‘섬유특화 창업보육센터’가 설치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섬유업체 최대 밀집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 발전과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주시에 소재한 한국섬유연구소에 ‘섬유특화 창업보육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사업자 신규지정’은 일정수준 이상의 요건을 갖춘 창업보육센터를 발굴해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중기청은 '창업보육센터 신규지정 및 건립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12개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한국섬유연구소 등 3개 기관을 신규지정 했다.

해당 창업보육센터 및 소속 입주기업에게는 전용사업과 세제혜택 등 재정적·제도적인 지원이 뒷받침된다.

시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 ‘섬유특화 창업보육센터’ 설치됨에 따라 기존의 섬유기업 기술향상 지원 및 교육 기능에 신기술 창업 및 보육지원을 추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추진 중인 LG패션 복합타운 조성 및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등과 연계해 창업에서 성장까지 일괄 지원체계의 구축으로 경기북부지역의 섬유산업 발전에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경기도 섬유업체수는 전국대비 31.3%(‘09년)로 그 중 경기북부지역이 60% 차지하고, 국내 고급 니트의 90%를 생산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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