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 방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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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부지방국세청(수원 장안구 소재, 청장 조현관)은 이현동 국세청장이 최근 방문하여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일선현장의 실천과제를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1일 국세청에서 개최된 '제2차 공정사회 추진회의'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정사회의 의미를 공유,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청장은 중부지방청 방문에서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세원관리, 성실납세자 적극 우대 지시한 반면, 역외탈세, 고소득자영업자 소득탈루, 재산은닉 고액체납자 등 일부 고질적 탈세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납세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확산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6개 지방청 중 관할구역이 제일 넓고 납세자도 가장 많은 점을 강조해 공정세정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중부청의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중점 추진방안을 보고했으며 권역별 세원관리와 현장정보 수집분석 역량을 강화해 지역특성에 맞는 세원관리 기능제고 부분을 역설했다.

특히 고의, 지능적 탈세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과 동호회 활성화 등을 통한 소통과 상부상조 실천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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