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민 삶의 질 높이는데 앞장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04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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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취득 평생학습교실 등 45개반 선정 2500만원 지원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이달부터 지역내 45개 평생학습교실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시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부터 45개 평생학습교실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4월10일까지 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을 공모해 자격취득 평생학습교실 2개반, 동네방네 평생학습교실 15개반, 학부모 평생학습교실 28개반 등 모두 45개 반을 선정했다.
‘자격취득 평생학습교실’은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으로 이달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진행되며, 지역내 학습기관과 연계 추진해 취업(창업) 등 사후관리까지 도모하게 된다.
또한‘동네방네 평생학습교실’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지역내 학습 소모임?학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동화구연, 스포츠 댄스, 클래식 기타, 한자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서관,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단기강좌와 동아리 수업의 형태로 진행된다.
'학부모 평생학습교실’은 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1000여명의 참여인원을 모집,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운영된다.
강의는 아동의 이해와 지도, 학습지도법, 자녀양육법, 미디어 교육과 같은 아동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학습소모임 지원을 통해 시민주도 학습활동을 유도하고, 취미와 여가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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