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수돗물 방사능 물질 미검출 '안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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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역내 수돗물이 방사능 물질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시의 '맑은물 환경사업소'는 지난달 14일 가능정수장 상수원수와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을 채수해 한국 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두 개 샘플 모두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134·137, 요오드-131'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노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 됨에 따라 수돗물 오염여부를 긴급 조사한것.

또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도 의정부시에 공급되고 있는 광역 상수도에 대해 주 2회 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4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9차에 걸친 검사 결과 방사성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우리시에 영향을 줄 경우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수돗물의 방사성 물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여 수돗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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