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지난 2일부터 10월 말까지 문화 소외지역 및 다중집합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 문화공연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2011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실시해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계층, 세대 간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시킬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은 선무용단을 비롯, 4개 단체가 노인전문요양원, 공원, 노인복지회관,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방문해 연극, 음악, 국악 등의 공연을 펼친다.
앞서 지난 2일 능서면 왕대리에 소재한 우리노인전문요양원에서 70여명의 노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 무용단은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 꽃이 되어…’라는 주제로 태평무, 한량무, 진도북춤, 판굿, 알쏭달쏭, 흥과 멋(풍물놀이) 등으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두 번째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여주읍 상리 근린공원에서 두들쟁이 타래의 퓨전국악공연이 열렸으며, 다음달 15일에는 여주성결노인대학에서 선무용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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