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충남 논산시의회(의장 이혁규)는 전북도청에 접수된 운주 광산개발 인·허가와 관련해 최근 전북도 해당 지자체를 방문, 운주 광산개발에 반대하는 13만 논산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이혁규 의장을 비롯해 전 시 의원과 박문화 충청남도의원은 임정엽 전북 완주군수와 박종관군 의장을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어 운주면 상류 광산개발로 전북 운주면과 논산시에 발생할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반대 입장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 광산개발 신청서가 접수된 전북 도청을 직접 방문, 광산개발에서 오는 환경피해와 논산시민의 생존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논산=이현석 기자 lh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