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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피겨의 대명사 아사다 마오(21·사진)가 다음 시즌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산케이스포츠,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아사다가 2011~2012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프린세스’를 테마로 확정했다고 22일 일제히 보도했다.
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여러 이야기 속 공주 이미지를 드러내려고 한다”며 “배경 음악과 의상, 안무 모두 화려해 즐길 만하다. 주인공에 몰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 쇼트프로그램에 사용할 배경 음악은 공개하지 않았고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역시 이례적으로 지난 시즌 ‘사랑의 꿈’을 그대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사다는 “최고의 연기를 못하고 끝내는 것은 서운한 일이다. 같은 곡으로 완벽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조차 따내지 못할 정도로 부진했던 아사다는 올해 4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6위에 머물러 슬럼프에 빠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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