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충남도는 23일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16일 정부가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를 선정·발표하고 교과부(과학벨트기획단)에서 올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능지구 실무단 구성·운영, 정책제안 및 자료 요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T/F 구성은 충남도와 충남발전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천안시, 연기군 등이 참여하고 균형발전담당관을 추진단장으로 6개팀(총괄, 과학기술지원, 정책지원, 기술지원, 천안·연기지역 조성)으로 구성했다. 필요에 따라 과학기술계 등 외부 자문위원 위촉할 계획이다.
운영은 교과부에서 구성한 기능지구 실무단 회의와 연계해 매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사항 발생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활동은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한 예산 및 기능 확대를 위한 공동대응,거점지구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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