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여성주간 행사 펑펑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30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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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한명숙 전 국무총리 특강등 마련
[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7월1일부터 7일까지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주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이란 주제로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여성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는 것으로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사회적 주체가 돼 개최하는 행사로 여성의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폭력의 부당성을 알려 성폭력과 성매매의 근절을 통한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6일 오후 1시부터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구여성단체협의회와 부평구아동, 여성보호지역연대 등 단체가 참여해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식전행사로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인력 활용’을 주제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특별강좌와 여성유공자 표창장 수여 등을 통해 여성발전에 기여했던 유공자를 표창, 노고를 격려한다.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 1주간을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에서 기념식, 연구발표회,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대한 격려, 기타 남녀평등의 촉진 등을 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추진되고 있다.
한편 구는 일상의 정체에 물든 여성의 잠재력을 일깨워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유도하며 가족 및 사회구성원 간의 효율적인 인간관계 형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부평여성대학, 열린 노래교실, 주부외국어강좌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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