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영농철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실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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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7월1일 강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총 11개 면에서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순회수리차량과 교관, 수리기사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을 편성, 7월부터 9월까지 총 33회에 걸쳐 산간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며 경운기, 보행이앙기, 관리기, 예초기 등의 기종을 직접 수리해주고 기종별 농기계안전사용 요령 및 정비요령 교육을 실시한다.
7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일정은 7월5일 강상면을 시작으로 강하(7월6일), 양서(7월7일), 개군면(7월8일), 옥천(7월12일), 서종(7월13일), 단월(7월14일), 청운(7월19일), 양동(7월20일), 지평(7월21일), 용문(7월26일)면 순으로 방문하며 8월과 9월 두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농기계 기계조작 및 경정비 요령과 안전사용 등의 교육을 통해 처음 농기계를 접하는 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기계 이용률 제고 및 농기계 수명을 연장시켜 농업인의 경제적 손실을 덜어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노령화 사회로 인해 농촌에는 농사를 짓는 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뿐 아니라 노동력 과중과 저소득으로 인해 농촌을 떠나고 있다”며 “이번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에 따른 영농비 절감 및 농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돈버는 친환경 농업육성에 따른 이미지를 극대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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