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청~청담천 자전거길 완공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04 17:1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 잇는 자전거도로 연말까지 조성
[시민일보] 이르면 올해 말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시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최근 양주시청~청담천을 잇는 약 6.2km의 자전거도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지난해 6월 수립된 국가자전거도로 기본계획에 반영된 노선으로 총 56억54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9년 8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따라 중랑천 일부구간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시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된다.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부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보상비를 절감했으며, 회천지구 편입 구간은 회천지구 개발계획을 감안해 현황도로를 이용하거나 비포장으로 계획해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회천지구에 편입된 일부 구간은 기존의 소하천 제방 등 기존 시설을 보완해 자전거도로를 연결했다.
현재 사업추진 중인 중랑천 구간은 하천정비공사와 함께 공사 중에 있으며, 의정부시계 구간에 대해서는 의정부시와 협조체계를 이뤄 올해 12월 말 이전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에는 양주시 구간의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서울~의정부~동두천시를 잇는 자전거 통행이 어려웠으나 올해 말에는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시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이 구축되어 양주시는 물론 수도권북부 지역의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