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수영 꿈나무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
박태환은 오는 13일 서울올림픽수영장에서 열리는 2011 K-water 사장배 전국마스터스수영대회에 나선다.
박태환이 나서는 종목은 자유형 100m 시범경기이다. 박태환은 김범규, 김서영 등과 함께 자유형 시범경기를 갖고 유망주들에게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이달 초 귀국한 박태환은 휴가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수영 유망주들을 위해 선뜻 참가를 결정했다.
한편 수영 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출전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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