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에이스 임동현(25· 청주시청)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임동현이 런던 북서쪽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1런던양궁클래식 첫날 남자부 개인전 예선 라운드(70m)에서 72발 합계 693점을 쏴 자신이 보유한 종전 세계기록을 2점 높였다고 전했다.
임동현은 2010상하이 국제양궁연맹(FITA) 월드컵에서 691점을 기록해 이 부문 세계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012런던올림픽에 대비한 프리올림픽 형식으로 치러지며 올림픽양궁이 열리는 크리켓 그라운드가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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