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분야 우수상 '인천 남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7-08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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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최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진행된 ‘201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최초 평생학습 분야 공약이행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박우섭 남구청장은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지역공동체 복원은 주민들끼리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며 주민들이 지혜롭게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평생학습 참여율 10%향상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남구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혜로운 시민적 덕성을 키우고 지역주민들끼리 소통하는 통두레 모임을 활성화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해 왔다.


또 지난 해에는 ‘평생학습 진흥의 해’, 올해에는 ‘평생학습 확산의 해’로 지정, 평생학습을 통해 창조적 학습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들을 펼쳐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평생학습 분야로 수상한 것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박우섭 청장은 “민선5기 남은 1년을 평생학습을 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주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우수한 공약이행 사례들을 모아 참다운 지방자치의 방향을 조망해 보기 위해 지자체간 공약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약이행 분야는 4개의 분야 가운데 가장 치열했던 분야로 총 60개 기초단체가 1차 서면심사를 통과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남구는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남구는 2011년,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은 공약이행 분야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 평생학습 참여율 10% 향상’을 공모, 전국 최초 평생학습 분야 공약이행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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