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인천시 주최, 인천도시공사 주관)가 오는 13일~9월14일 송도 달빛축제공원과 하버파크호텔, 부평아트센터, 신포동과 부평 등 인천 원도심을 아우르며 인천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음악페스티벌로 자리잡은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비롯한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공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펜타포트 슈퍼루키는 작년까지 진행되던 프린지 공연을 ‘경연형태’로 바꿨으며 실력 있는 신진아티스트 발굴과 인천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인들의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있는 인천 음악 신을 재생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펜타포트슈퍼루키 경연대회는 전국 대상 온라인 예선전을 펼쳐 선발된 팀과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공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팀이 27일 신포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결선을 치르며 선정된 1, 2, 3위 3개 팀은 8월 초 열리는 ‘록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27일~8월1일 열리는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는 밴드 공연을 통한 인천 원도심 내 음악공간의 재발견 및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로 신포동과 부평의 라이브카페, 재즈카페, 클럽을 활용한 파티형 콘서트가 진행되며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상위 밴드와 실력 있고 인지도 있는 초청 밴드들의 연합무대로 꾸며진다.
또 8월1~ 2일까지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뮤직스팟'에서는 음악축제를 문화관광 복·융합산업으로의 발전을 대내ㆍ외에 알리는 '음악도시 인천' 선포식과 국내외 레이블사의 앨범마켓 등 뮤직마켓과 선발된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공연,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 국내외 산업관계자들에게 홍보 및 초청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인천을 음악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외 음악시장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도모하는 컨퍼런스 자리를 마련하고 인천의 음악 역사가 배어 있는 라이브클럽을 선정하는 현판식을 진행함으로써 산업관계자의 인천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도모한다.
또 펜타포트음악축제를 콘서트형의 축제형식에서 공연과 비즈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복·융합축제로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은 8월2~4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유명아티스트 70여개 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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