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입은 나무로 만든 원목 그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7-31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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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지난 2011년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활용해 그네를 만들어 구청 앞 광장에 설치했다. 사진은 그네를 타고 노는 어머니와 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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