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콩타작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8-21 1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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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마을에서 홍점래(85)할머니가 말려 놓은 콩을 타작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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