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살아있는 벽화거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9-03 15: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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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동구는 아파트 재건축 공사로 인해 썰렁해져 가는 마을의 미관을 살리고 낡고 칙칙한 골목길에 ‘어린이 필독서’를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을 그려 생기와 활기를 불어넣는 벽화거리를 만들었다. 사진은 완성된 벽화거리로 등교하는 모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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