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재활시설에 동화 도서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0-06 21:0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민원봉사과는 지난 4일 성복동에 소재한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재활시설 ‘해오름의 집’을 찾아 재활 치료 교육을 위한 동화·동요 도서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번규 민원봉사과 과장(우)이 지적장애 아동에게 책을 전달하고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