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 살리기 운동 구슬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1-07 15: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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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사랑회(회장 김근기)는 7일 동천동 917번지에 위치한 보호수(수령 600년 은행나무)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동천사랑회는 보호수 주변의 제초작업과 청소, 배수로 정비 등 관리 작업을 실시했으며 사진은 보호수 살리기 운동에 참여한 회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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