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들 '따뜻한 방' 만들기 맞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1-18 1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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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는 저소득 주민들의 겨울을 대비해 한국증권금융과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조길형 구청장(왼쪽)과 한국증권금융 박재식 사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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