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난 16, 23일 서울 21개 자치구의 선수단, 임원 및 보호자 등 총 6000명이 참여한 서울 최대 규모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인 '2013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렀다. 이날 노원구는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성북구와 영등포구는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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