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새마을부녀회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68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를 전달하고 떡국을 대접했다. 사진은 주민에게 직접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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