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산시에 따르면 유 과장은 40년 가까운 공직생활 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창의적이고 성실하게 수행,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유 과장은 온양1동장, 여성가족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회계과장직을 수행하고 회계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청렴도 제고에 기여한 공이 커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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