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교육청에 따르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유치원 현장에 방문하여 교육과정운영 및 돌봄 운영 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하며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아산 지역내 52개 유치원이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유치원별 실정에 맞는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제공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방학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유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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