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전산화 마치고 서류 파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9-24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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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로 중요기록물 전산화사업을 완료한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23일 보존기간이 지난 기록물 1만4983권을 선별해 현장파쇄 작업을 통해 폐기했다. 사진은 구청 후정 주차장에서 보존경과 경과 기록물 파쇄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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