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발견된 삼국시대 밭 경작지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4-10-30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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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지난 8월20일부터 진행해 왔던 광주 신창동 유적(사적 375호) 14차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개간된 밭 경작지 관련 3개 문화층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삼국시대 개간된 것으로 추정되는 밭 경작지 모습. 영산강유역에서 삼국시대 밭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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