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무료교육 제공 '맞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2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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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와 희망이음은 지난 30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소외계층 중·고등학교 학생 1360명에게 무료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이음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영순시장과 현재익 희망이음 대표가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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