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연남동 옛 골목 정취 사진으로 남겨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13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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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남동 자치회관의 주말 프로그램인 '사진특강' 수강생들은 최근 ‘걸으며 사진찍자’라는 주제로 옛 정취 가득한 뒷골목, 경의선 공원 조성현장, 벽화가 그려진 골목, 동진시장 등 추억이 담긴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진을 찍는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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