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4-11-20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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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을 찾은 서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아래에서 가을 끝자락 정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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