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인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한태일 남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어 학익동 호미마을 일대 취약계층 65가구에 1만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연탄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연탄을 실어나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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