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유통단지 방치 전광판 관리대책 촉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2-01 1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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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상구 강서구의회 의원이 경인고속도로변 화곡유통단지를 방문해 방치된 전광판을 확인하고 사후관리 대책을 촉구했다. 전광판은 화곡유통단지 상점가진흥협동조합이 관리 주체지만 구와 맺은 협약서에 사후관리 조항이 빠져 불법현수막 게시대로 사용되는 등 방치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를 지적하고 앞으로는 협약서에 사후관리를 명시할 것을 주장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논의 중인 박 의원(왼쪽)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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