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의료진은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및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의사의 판단 아래 필요하면 정밀검사(피부반응검사 및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10일 후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검사결과에 대한 확인 및 상담을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는 지역사회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한편 구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주요 대상(0~15세)의 비율이 구 전체인구의 14%에 이를 정도로 많아 아토피질환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1월26일 이대목동병원과 보건의료협약식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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