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 이상민(스포츠 컴벳 삼보·100㎏)을 비롯해 이광민(스포츠 삼보·82㎏), 전영준(컴벳·90㎏)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 선수단에서는 김나영(스포츠삼보·100㎏)이 유일한 여자 선수로 출전한다.
삼보연맹은 대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되는 국제삼보연맹총회에도 참석한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삼보의 시범종목 채택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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