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기동 소재 이북오도청 뒤편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해 구청 관계자에게 현재 진행 중인 공사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안전실태 및 시공자재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장마철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이전까지 공사를 잘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