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한국융복산업협회와 손을 잡고 광명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해 많은 유휴 노동력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취업희망자는 6개월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경우에 따라 취업을 할 수 있게 되며 광명시 거주 또는 만 18세 이상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관광퓨전요리, 웹디자인·코딩, 3D게임 콘텐츠 제작, 전산세무회계 마스터,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는 국비지원 사업으로 3D프린터, 스마트웹 퍼블리셔, 웹솔루션, 급식조리사 등 4개 과정 총 65명에게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했다. 관심있는 자는 전화(070-4200-3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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