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의회에 새정치연합 따르면 이신혜 의원은 이신혜의원은 ‘미국변호사 출신’, ‘최연소 서울시의원’ 등 남다른 이력으로 임기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으며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를 공동으로 발의한 바 있다.
현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전국청년위원회의 대변인으로서 어려운 청년들의 편에서 바른말을 하는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정호준 전국청년위원장을 도와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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