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 포인트제란 환경정비활동, 공청회, 시정행사 진행요원 등 각종 시정활동 참여자에 대해 활동당 500~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1만포인트 적립시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난 1일부터 실시됐다.
적립포인트 환급은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시는 시정참여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각종 자발적 봉사 및 참여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상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동두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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