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규 '착한가게' 사업장에 현판 전달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7-22 17: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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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관할동장,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등 7명이 참석해 2015년 신규 ‘착한가게’ 가입 사업장 7곳을 방문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현판전달은 형곡동 한채쭈구미를 시작으로 21일 3곳(형곡동 한 채쭈꾸미, 송정동 벌교꼬막정식, 송정동 설송원망개떡), 22일 4곳(옥계동안동하회찜닭, 구포동 구포DC마트, 임은동 DC마트임은점, 상모동 생고기일번가) 순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캠페인 중 하나로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착한가게는 2007년 아름다운 베이커리가 1호점, 2014년 4월 마을카페 다락이 100호점으로 동참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146호점이 가입했다. 착한가게 성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취약사회복지시설·기관 지원금 등으로 사용된다.

배정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아픔은 나누고 희망은 더해가는 지금, 나눔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착한가게 가입 사업장 대표와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단원들에게 먼저 감사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를 만들고 착한가게가 구미의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단원 39명으로 365일 시민들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경북 최우수 나눔봉사단 수상 및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 지자체 기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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