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10여명은 전시대비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연일 비상근무 중인 근무자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접촉 공동합의문 발표로 극적 합의 소식을 접한 김 의장은 “남과 북이 갖고 있는 현안에 대한 합의를 이룬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남북 관계 개선에 새로운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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