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신도시내 광역도로 3구간 도로명 도청대로·검무로·호민로 확정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29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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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도청이전 신도시내 광역도로 3구간에 대해 구간설정과 도로명을 부여하고 29일 본격적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미래 경북 중심도시의 위상에 부합하고 지역적 특성 등이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는 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해 관계기관 관계자 회의와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안동·예천군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친 후 지난 23일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

이번 고시된 도로명을 살펴보면 신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면서 경서로(국도 34호선)와 연결되는 구간에 도청대로(道廳大路), 중심상업지구와 경찰청을 잇는 도로구간에 검무로(劍無路), 환경에너지타운 앞을 지나 한옥마을사거리까지 연결되는 구간에 호민로(護民路) 등의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와 더불어 광역도로의 구간과 도로명 주소 부여 기준이 되는 기초번호 부여방법도 고시내용에 포함돼 있다.

신도시 도로명이 부여됨으로써 도로명주소 시설물 설치와 건물 신축시 도로명주소(건물번호) 부여 등의 기반이 구축돼 신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으며 고시내용은 도보와 도 홈페이지(www.gb.go.kr) 등에서도 확인가능하다.

최대진 경상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도청이전 신도시의 도로명이 정해지면서 한층 높은 품격의 신도시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고 도로명주소 기반시설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해 관련 업무가 원활히 추진돼 입주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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